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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민재가 '잔근육 자부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김민재와의 만남을 가졌다.
김민재는 약 4년간 아이돌연습생시절을 보낸 실력파 답게 즉석에서 깜짝 댄스와 랩을 선보여 촬영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작년에 대학생이 된 김민재는 "대학 동기들과 밤새 술 마시고 싶다. 캠퍼스 커플도 하고 싶다"며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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