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엄마가 뭐길래'가 시즌을 마무리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앞서 안정환-이혜원 가족(딸 리원, 아들 리환), 최민수-강주은 가족(아들 유진 유성), 조대원-이성미 가족(딸 은별 은비, 아들 은기) 등 스타 가족들이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시즌1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