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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귓속말'이 1위를 지켰다.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과의 격차도 유지했다.
동시간대에 방속된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8%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된 '귓속말'에서는 이보영이 위험한 처한 이상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보영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상윤과 '입막음 키스'를 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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