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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비타민'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 동안 '비타민' 진행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드렸다면 요즘은 몸 건강보다 마음 건강이 중요하지 않나. 여러분의 마음 건강을 지켜드리도록 하겠다"고 MC로서의 각오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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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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