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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김세정이 궂은 정글을 '꽃길'로 장식했다.
이때 긍정 매력의 김세정이 분위기를 다시금 전환시켰다. 김세정은 이날 생애 첫 낚시에 도전했는데, 함께 있던 '오빠들' KCM과 곽시양을 제치고 연달아 물고기를 낚는 데 성공했다. 기쁨의 환호와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띄운 세정은 자기 전 곽시양의 부탁을 받아 '꽃길'을 부르며 정글의 밤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도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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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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