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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박보검이 봅슬레이 첫 경험에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했다.
잘생긴 팀은 유재석을 제외하고 박보검과 양세형, 초보자가 2명이나 있는 조합이다. 기록은 57초 87.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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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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