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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현진을 '귓속말'에서 6회까지만 볼 수 있다.
한편,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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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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