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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를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오정태는 개성 있는 외모의 개그맨으로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유재석의 답변에 현장은 초토화되었는데, 알고 보니 이는 질문에 무조건 동문서답을 해야 하는 일명 '지석진 게임'으로 질문에 답을 피하고자 말했던 것.
이에 유재석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계속되는 멤버들의 재석 몰이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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