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오상진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정직하고 바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그는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유세미(유인나 분)의 오빠 유석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가능성도 확인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30 09: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