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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효정의 귀국 독주회가 7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대구 공간 울림 피아노 독주회, 대전시청 수요 브런치 콘서트, 야마하홀 피아노 독주회 등을 통해 커리어를 쌓은 윤효정은 '뮤지토리' 크리스마스 콘서트, 28회 한밭 신인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대전음악제 솔리스트 시리즈에서 독주회를 열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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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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