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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민석과 오연서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석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오연서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2일 "김민석과 오연서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분조차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Mnet '슈퍼스타K' 출신으로 지난해 KBS2 '태양의 후예'를 시작으로 SBS '닥터스' '피고인' 등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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