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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현아가 특유의 독보적인 섹시미로 출사표를 던졌다.
트리플H의 멤버인 펜타곤 이던-후이와 댄스팀 멤버들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와 이던-후이가 모인 혼성 유닛 '트리플H'는 지난 1일 낮 12시 타이틀곡 '365 Fresh'의 음원과 뮤비를 발표했다.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원초적인 펑크곡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2 00:38 | 최종수정 2017-05-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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