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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뉴스룸' '최고의 사랑' '뭉쳐야 뜬다' 등 JTBC의 2일 저녁 프라임타임에 편성된 기존 프로그램들의 시작 시간이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방송 관계로 일부 변경된다.
이날 JTBC '뉴스룸'은 한 시간 여 앞당겨 6시 55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이어 7시 55분부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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