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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4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결혼 10년 차' 모델 이선진이 출연해 남편의 지나친 꼼꼼함을 폭로한다.
이선진은 "남편이 면봉 한 뭉치를 들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심지어 '변기' 안쪽의 물 나오는 구멍까지 면봉을 이용해 꼼꼼히 닦아낸다"는 이선진의 폭로에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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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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