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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함소원이 중국 부호와의 파란만장한 연애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첫 데이트를 하는데 슈퍼카 3대를 끌고 왔다. 좋아하는 차로 골라 타라고 하더라"며 "또 그 친구와 내가 불교인데 절에 가자고 하더라. 근데 개인 전용기를 타고 다른 지역에 있는 절로 갔다"며 어마어마한 데이트 스케일(?)을 공개했다. 이어 "토마토 좋아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 소유의 토마토밭에 비행기를 타고 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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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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