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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랙핑크 리사가 독보적인 고혹미를 과시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5개월만에 1억 뷰를 넘어선 데 이어, '불장난'-'휘파람'까지 1억뷰를 넘겼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신인 최초로 데뷔 1년이 되기도 전에 1억뷰 MV 3개를 보유하며 글로벌 대세를 입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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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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