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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성-이보영의 딸 지유 양이 깜찍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공항 무방워크 위에서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는 지유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만큼이나 큰 인형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지유 양은 공항이 신기한 듯 무빙워크 위에서 주변을 살피는 모습. 또 밝게 웃으며 깜찍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성-이보영 부부는 6년 열애 끝에 2013년 결혼, 지난 2015년 6월에는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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