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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왕지원이 남궁민과 해피투게더 녹화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녹화에서 국립발레단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까지 발레전공을 하며 꾸준히 갈고 닦은 놀라운 발레 실력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패널들과 MC들의 끊임없는 감탄사를 유발하며, 세련된 여성미를 한껏 보여주었다.
한편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진행되는 해피투개더는 금일 밤 11시에 KBS2 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5-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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