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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조권이 뮤지컬 '이블데드'를 통해 공연 무대로 돌아온다.
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시작으로 뮤지컬에 진출한 조권은 '프리실라' '체스'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큰 화제를 남기며 종영한 Mnet '골든 탬버린'에서 넘치는 끼와 흥을 보여줬던 터라, 공연 무대에서 발산할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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