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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정찬우가 배우 조진웅을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보완관' 주역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진웅은 '보안관' 500만 관객 공약도 걸었다. 컬투는 보안관팀에 "관객 500만명이 넘으면 네 사람이 굴러서 등장 해달라"고 제안, 조진웅은 "알겠다"고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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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4:24 | 최종수정 2017-05-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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