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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팝스타6' 준우승팀인 '퀸즈' 출신 김소희가 '본격연예 한밤'의 큐레이터로 합류한다,
매력적인 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방송 내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김소희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소희's connected' 코너를 맡아 진행한다. 이 코너에서는 김소희의 최연소 큐레이터다운 톡톡 튀는 시각을 적극 반영해, YOUTH문화와 각 분야의 핫한 구루(Guruㆍ스승 또는 지도자)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한편, '소희's connected'의 첫 번째 게스트는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우주 대스타'인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김소희는 빼어난 댄스 실력으로 화제가 됐던 만큼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살리며 코너를 이끌어나갔다. 또한 엄청난 대선배 앞에서도 당찬 태도를 잃지 않고 첫 큐레이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큐레이터 김소희와 '소희's connected'는 내일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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