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의 최종 우승자인 보이프렌드 김종섭, 박현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K팝스타6' 방송 내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준 보이프렌드는 최연소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기며 화려하게 마지막 시즌을 장식했다.
11살 동갑내기이자 '천재 듀오'라는 극찬을 받았던 김종섭, 박현진 두 사람이 YG의 전문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얼마나 대형스타로 도약할지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7-05-19 08: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