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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대표 톱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백상 예술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인스타일은 "드라마 <마마>로 TV 부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송윤아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영화 <끝까지 간다>로 영화 부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은 유쾌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또한 영화 <명량>으로 영화부분 대상을 수상한 배우 최민식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이들을 비롯해 백상예술대상의 MC 신동엽, 김아중을 비롯해 박신혜, 김사랑, 이정재 등 23인의 멋진 모습을 담은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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