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해진 주연의 드라마 '사자(四子)'(가제)가 SBS 편성을 검토중이다.
한편,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16부작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으로, 현재 박해진이 출연 중인 '맨투맨'과 사전에 기획됐던 작품이다. 현재 대본 정리 중이며, 7월 초부터 주조연 배우 캐스팅을 진행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2 10: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