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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영화 '불한당' 주역 배우들이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뒷이야기를 전했다.
설경구는 "레드카펫 퍼포먼스를 사전에 합의했는데 뜻대로 된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불한당'은 24일(현지시각) 밤 11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공식 상영회를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였다. 공식 상영회에는 주연을 맡은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기사입력 2017-05-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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