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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한별이 '절친' 차예련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 지인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맡았으며 축가는 왁스, 제아, 바다가 불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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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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