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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족발집 찌개로 끼니, 반려견 때문에 안 외로워"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27 13:1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경영의 싱글 라이프가 활짝이, 피움이와 함께하는 라이프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이경영은 "여전히 족발 집에서 공수 받은 김치찌개로 끼니를 해결하지만 활짝이와 피움이가 있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활짝이와 피움이 덕분에 점점 변해가는 이경영의 싱글 라이프와 더욱 더 따뜻해지는 피움골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활짝&피움이의 4차 예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한 후 집으로 돌아온 이경영은 한숨 돌리기가 무섭게 피움골 테라스에서 다이내믹한 현장을 접하게 된다. 바깥세상이 궁금한 피움이가 탈출을 시도했던 것. 과연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 피움이의 스펙타클한 쇼생크 탈출의 결과는?

피움골 식구들과 활짝&피움이의 해피 라이프는 오는 5월 27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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