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김병만이 길이 1m에 달하는 초대형 자연산 광어를 잡았다.
조업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멤버들은 난생처음 보는 비주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길이 1미터에 육박하는 자연산 광어가 거대한 몸을 뒤틀며 올라오기 시작한 것. 뒤이어 도미도 선홍빛 자태를 뽐내며 연이어 올라와 멤버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