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청량돌' 아스트로가 여심을 녹이는 소년의 미소를 선보였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는 1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컬투쇼 측은 공식 SNS에 아스트로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상큼한 미소부터 늘씬한 기럭지까지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이날 DJ 정찬우는 "웃지마요 녹아버릴 것 같으니까"라며 여심을 대변하는 멘트를 던지기도 했다.
아스트로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신곡 '베이비(Bab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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