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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여름 콘서트를 연다.
러블리즈는 최근 윤상이 이끄는 팀 원피스가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지금, 우리'로 정규 2집 리패키지 활동에 나섰다. 신보는 러블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반이기도 하다. 변화도 시도했다. 기존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런 이미지로 팀 고유의 컬러를 지켜온 이들은 활기찬 음악으로 분위기도 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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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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