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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헨리가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을 공개했다.
헨리의 매력을 파헤치던 MC들은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과의 영상통화를 요청, 헨리는 여동생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스마트폰 화면에 헨리 여동생이 등장, 출연진은 미모에 감탄했다.
또 헨리 여동생은 강남과 일본어로 대화, 뛰어난 언어 능력을 선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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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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