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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포카혼타스의 정체는 웨일이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포카혼타스는 이하이의 '1234'를 불렀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사,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서핑걸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했다. 서핑걸 역시 소울풀한 보컬과 귀에 착착 감기는 랩핑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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