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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문화예술회관 상주 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민간국악관현악단 최초로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악 명인의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는 "단원들의 역량 강화 와 함께 국악꿈나무들을 초청하고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해 우리 음악의 깊이 있는 이해와 멋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031)391-8784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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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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