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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제가 사랑하는 곡이 나왔네요!"
박진영은 "1년 동안 매월 신곡을 발표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기에 멋지게 반환점을 돈 데식이들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 밴드의 진가를 알아봐주시는 팬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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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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