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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기대해"…도끼X박재범X타이거JK, 오늘은 친구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07 18:3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들이 '전쟁'에 앞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도끼는 7일 자신의 SNS에 "굿 타임"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타이거JK는 무언가 말하고 있고, 도끼와 박재범은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평소 시크한 모습이 돋보이는 박재범의 폭소가 돋보인다.

타이거JK의 파트너인 비지 역시 "굿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비지와 도끼, 타이거JK는 나란히 서서 진지한 포즈를 취했다. 그 와중에서 미소를 띤 타이거JK가 눈에 띈다.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오는 30일 '프로듀스101 시즌2'의 후속으로 1화가 방송된다. 지코-딘, 도끼-박재범, 타이거JK-비지, 다이나믹듀오가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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