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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효진이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난 남편 유지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지태는 "영화를 하면서 소방관을 조금이나마 경험했다. 그때 당시는 (소방관의) 열악한 환경을 잘 몰랐다. 그런데 이재정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다.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이 얼마나 중요한 법인지 깨닫게 됐다. 국민 인식 변화하고 이 법안이 꼭 개정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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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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