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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3' 김민재가 공유의 외모를 극찬했다.
김민재는 "'도깨비'에서 제가 공유 선배님을 죽이는 역할이었다. 공유 선배님을 보면서 질투하고 분노해야 하는데 너무 잘생기셔서 자꾸 멍을 때리게 되더라"면서 공유의 '잘생김' 때문에 연기에 몰입하기 힘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민재는 "공유 선배님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면서 그 때문에 공유를 죽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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