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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전소미와 공민지가 입대를 앞둔 2PM의 콘서트를 찾았다.
지난 11일 2PM은 단독콘서트 '식스나이츠(6Nights)' 마지막 공연을 끝냈다. 2PM은 군입대전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3시간 반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짐승돌다운 에너지로 가득찬 무대를 꾸몄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2 09:42 | 최종수정 2017-06-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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