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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알베르토 몬디의 아기 '레오'가 처음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VCR로 레오를 지켜보는 MC 김준현, 딘딘, 신아영 마저 "너무 귀엽다"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레오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알베르토 친구들은 이탈리아에서부터 미리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레오에게 전달, 이에 알베르토가 엄청난 감동을 표현하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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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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