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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4년 5개월만의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작년에 앨범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땐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했다. 자신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어서 오래 걸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석훈은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쉬'(She)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Yours)를 공개한다.
기사입력 2017-06-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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