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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민재가 자신의 키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지금 '최고의 한방'을 함께하는 윤시윤 형과 찍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시윤은 "나는 175 cm 살짝 넘는데 그동안 최다니엘 주원 씨 등 185cm 넘는 장신들과 찍으면서 작다는 이미지를 갖고 계시더라"라며 "너랑 찍을 때 나는 깔창 안넣었겠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기사입력 2017-06-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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