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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헨리가 신곡을 '컬투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즉석에서 NCT 마크와의 래퍼와 콜라보를 예고한 헨리는 "사실 마크가 섭섭해 했다. 다른 래퍼분이랑 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왜 나를 안썼냐'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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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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