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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성훈이 한류스타의 인기를 입증했다.
성훈은 15일 태국을 시작으로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캐나다 서울 등에서 팬미팅 '마이 시크릿 로맨스'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성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로, 성훈은 노래와 디제잉쇼를 비롯한 볼거리 뿐 아니라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그는 초반 아이디어 작업부터 시작해 열정적으로 준비에 임하고 있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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