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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라이앵글' 배우들이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또 김재중은 뒤늦게 합류한 오연수의 '몰카'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배우들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오연수를 기다리며 깜짝 놀라게 해줄 준비를 했다. 모두의 시나리오(?)대로 오연수는 화들짝 놀랐고, 배우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오연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도 후배들의 귀여운 장난에 환하게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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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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