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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베트남 가수 이자 배우인 치푸와 투샷을 공개했다.
치푸 외에 힙합 아티스트 산이와 함께 촬영 중인 '러브 어게인'은 음악을 소재로 한 러브 판타지로 천재 작곡가가 SNS을 통해 접한 멜로디에 끌려 베트남으로 떠나는 스토리다. 산이가 천재 작곡가 역을 맡으며 정채연은 수채화 같은 신비로운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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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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