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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황치열이 음악방송 1위 소감을 전했다.
황치열은 "일반인 보컬 능력자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후 '불후의 명곡'에 섭외, 중국판 '나가수'까지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의 열풍을 언급하며 "이민호, 지창욱, 박해진, 김수현과 함께 면세점 광고 모델 콘서트도 했고 중국에서 팬들이 3km 응원 길도 만들어줬다"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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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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