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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지난 1일 부친상을 당했다.
앞서 김지민의 부친은 간경화 투병 중인 상태였다. 몇 해 전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최근 다시 악화됐다. 김지민은 이런 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방송을 통해 종종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의 부친 빈소는 서울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4일.
기사입력 2017-07-02 10:27 | 최종수정 2017-07-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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