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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출연 전부터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그는 "영화 출연 전부터 스파이더맨의 팬이었다. 영화 코믹북 만화 시리즈 전부 섭렵했고, 액션 피규어도 갖고 있었다"고 오랜 팬임을 인증하는가 하면, "스파이더맨 신상수트에 멋진 기능이 많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톰 홀랜드는 "내가 쏠 때마다 '츳, 츳'하는 소리를 냈다. 오디오 감독이 소리를 일일이 지워야했다"는 후일담도 공개했다.
기사입력 2017-07-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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