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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최민수 아들부터 박미선 딸까지, 6인6색 자기소개[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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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최민수 아들부터 박미선 딸까지, 6인6색 자기소개[일문일답]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둥지탈출'에서 첫 독립생활을 경험한 여섯 청춘들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하는 tvN 오늘부터 독립 '둥지탈출'은 부모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여섯 명의 청춘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내 가족예능 신드롬을 몰고 온 김유곤CP가 선보이는 새 가족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둥지탈출'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6명의 청춘들이 똘똘 뭉쳤다. 대한민국 카리스마의 아이콘 최민수와 순수의 아이콘 아들 최유성, 꽃중년 배우 박상원과 과일처럼 상큼한 딸 박지윤, 눈빛부터 강한 배우 이종원과 막내의 귀여움을 담당한 아들 이성준, 국회를 넘어 예능까지 접수한 국회의원 기동민과 뇌섹남 맏형 아들 기대명, 유쾌한 예능 대모 박미선과 모전여전 생활력이 강한 딸 이유리, 8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김혜선과 모험심 가득한 아들 최원석까지. 부모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으로 좌충우돌 '자립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여섯 청년들이 제작진을 통해 난생처음 홀로서기에 도전한 소감(영상URL: http://tv.naver.com/v/1827931)을 전했다. 아래는 출연자들의 일문일답.

부모님과 닮은 점은?

배우 최민수 아들 최유성: 저는 아빠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어요. 엄마 얼굴도 섞여 있어요. 아빠와 엄마 얼굴의 조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제 얼굴이 좋아요. 제 인상이나 표정이 강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는데, 성격 진짜 착해요. (웃음)

배우 이종원 아들 이성준: 얼굴은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배우 박상원 딸 박지윤: 제가 아빠를 많이 닮아서 엄마가 저에게 하는 잔소리가 이해될 때가 있어요. 저도 어떤 때는 엄마가 아빠한테 하시는 얘기도 저를 향한 잔소리가 아니신가 생각할 때도 있어요.

'둥지탈출' 최민수 아들부터 박미선 딸까지, 6인6색 자기소개[일문일답]

부모님과 다른 점은?

개그우먼 박미선 딸 이유리: 엄마는 요리를 무척 잘하시는 편인데 저는 요리를 못하는 점이 다른 점 같아요.

배우 김혜선 아들 최원석: 엄마가 저에 대해 모르고 계신 부분도 많이 있어요. 엄마가 깜짝 놀라실 까봐 밝히지는 못하겠어요. (웃음)

네팔 여행 중 힘들었던 점은?

최유성: 벌레들이 많아서 정말 무서웠어요.

이유리: 밤만 되면 '벌레 박물관' 야간개장 했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고생한 기억이 생생해요.

기대명: 숙소에 벌레 퇴치제를 뿌리고 2시간 후에 들어갔더니, 모기장 위에 5~60마리나 되는 벌레가 죽어 있었어요. 처음엔 놀랬지만 맏형으로서 직접 벌레를 많이 잡기도 했답니다.

'둥지탈출'의 시청포인트는?

박지윤: 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저희 부모님들이 저희의 모습을 보고 코멘터리 하시는 장면도 있어, 부모와 자녀 두 관점을 모두 볼 수 있는 재미가 클 거라 생각합니다.

이성준: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저희처럼 시청자 분들도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최원석: 매일매일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저희가 어떤 모험을 했을지 기대해 주세요.

기대명: 저희가 많이 부족했던 부분들도 있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편하지 않았지만) 편하게 즐겨주세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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