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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문별이 '92클럽'을 소개했다.
문별은 "단체방이 있다. 하지만 친구들이 너무 바빠서 정기적인 모임은 못한다"라며 "방을 자주 활성화 시키는 멤버든 진과 산들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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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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